두근두근.
와타나베 리사
2016FNS 가요제 제 2번째 밤
봐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제복의 마네킹」을 불렀습니다.
1년전이 그리워.
확실히, 머리카락을 자른 것도 정확히 1년 전의 이 때라서, 여러분 깜짝 놀라지 않았을까. (웃음)
작년의 방송도 매우 긴장했지만,
올해도 역시 긴장했어ー.
피코타로상의 「PPAP」에도 참가했습니다!
즐거웠어!!
감사했습니다.
옆에 앉아 있었던 마나카와 네루.
전원 98년생. 동갑입니다.
니이가타와 나가사키와 이바라키.
이렇게 생각하면 대단해.
후쨩 머리카락 내린거 좋아.
내일부터 3rd 악수회 시작되요!!
약 2개월 만의 악수회여서, 꽤 긴장할 것 같지만, 잘 부탁 드립니다.
안녕\( ¨̮ )/
리사
